요즘은 자격증 시험 준비 때문에 새벽 1시쯤에 잠이 든다.
왜 책만 읽으면 그렇게 졸리는 것인가?
자격증 수험서를 읽는데 계속 고개를 까딱까딱…;;;
눈은 반쯤 감기고…ㅋ
지난 밤에는 5시간 12분 동안 수면을 취했다.
1시 10분에 자리에 누운 후 약 20분 동안 스마트폰을 보고 1시 26분에 잠이 들었다.
스마트폰을 놓은 후 기억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바로 잤는가 보다.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이 반복되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부터는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보지 말고 킨들에 있는 책을 읽다가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