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 주기자(2013/1/15)

구매해 놓고선 시간이 흐른 후 다 읽은 책   나꼼수를 들으니 자연스럽게 읽게 된 책   나꼼수도 좋았지만… 이 책도 좋다.   그리고 책을 읽으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 중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곧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니까   아이들이 제대로된 역사의식과 사고관을 가질 수 있게 힘써야겠다는 것이다.    아직 읽어야하는 책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