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 사태의 한 명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가? 인간적으로 보석 신청은 하지 말자.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7/0200000000AKR20170517085751004.HTML?from=search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각종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호성(48)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보석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정 전 비서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