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금요일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풍산개를 봤다.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몇 명의 관람객이 있고…;;
윤계상의 연기는 괜찮은 듯하고 김규리의 북한 사투리도 나름 괜찮은…
국정원은…;;;
왜 윤계상은 낮에 38선을 넘는건가? 규리를 따라 죽으려고?
한가한 금요일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몇 명의 관람객이 있고…;;
윤계상의 연기는 괜찮은 듯하고 김규리의 북한 사투리도 나름 괜찮은…
국정원은…;;;
왜 윤계상은 낮에 38선을 넘는건가? 규리를 따라 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