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2011/7/10)

 

한가한 금요일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풍산개를 봤다.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몇 명의 관람객이 있고…;;

윤계상의 연기는 괜찮은 듯하고 김규리의 북한 사투리도 나름 괜찮은…

국정원은…;;;

왜 윤계상은 낮에 38선을 넘는건가? 규리를 따라 죽으려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