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프리미어 시계 SNP051J(2012/10/23)

결혼 기념으로 산 세이코 시계

2개월 전에 산 건데 이제서야..

 

구성은 심플하게…케이스, 보증서, 설명서

 

검은 색도 있었던거 같은데 흰색이 깔끔한게 좋다.

 

이 시계는 일반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

 

충전식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팔(손목)의 움직임으로 충전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고 이틀 정도 있으면 정지해 있고 다시 움직이게 되면 자동으로 날짜와 시간을 맞춰 준다.

(키네틱 오토릴레이 기능, 퍼페츄얼 캘린더 기능)

 

전체적인 느낌은 이런?

 

사실 이렇게 비싼 시계는 처음 사봤다.

결혼 아니면 언제 또 이런 비싼 시계를 사보겠는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