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효표는 어떤 국회의원에게서 나온 것일까?
찬성 VS 반대 투표를 하는게 어려워서 무효표?
개인적으로는 비리 국회의원을 감싸는 새누리당이나 몇몇 새정치민주당도 문제지만 무효표를 던지 국회의원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찬성이나 반대표 혹은 기권표를 던진 사람들은 자신의 주관이나 신념이라도 있지.
무효표를 던진 사람들은 도대체 투표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인가? 찬성 혹은 반대, 기권표를 던지는게 뭐가 어렵다고?
국민들은 투표도 할 줄 모르는 마치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한 듯한 병X같은 국회의원을 뽑았음을 부끄러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