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신혼여행을 가면서 샀던 세이코 시계가 있다. 4년 정도 거의 매일 왼쪽 손목에 차고 다녔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세척을 하지 않았기에 언제부터인가 시계줄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시계줄을 세척해야겠다 싶어 알아보니 아쿠아낙스가 좋다고 해서 구입하고 시계줄을 세척했다. 준비물은 스테인레스 시계, 휴지 5장, 그리고 아쿠아낙스. 휴지 5장을 겹쳐놓고 그 위에 시계를 올려두고 아쿠아낙스를 뿌린다. 처음엔 그냥 아무런 변화도 […]
2012년에 신혼여행을 가면서 샀던 세이코 시계가 있다. 4년 정도 거의 매일 왼쪽 손목에 차고 다녔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세척을 하지 않았기에 언제부터인가 시계줄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시계줄을 세척해야겠다 싶어 알아보니 아쿠아낙스가 좋다고 해서 구입하고 시계줄을 세척했다. 준비물은 스테인레스 시계, 휴지 5장, 그리고 아쿠아낙스. 휴지 5장을 겹쳐놓고 그 위에 시계를 올려두고 아쿠아낙스를 뿌린다. 처음엔 그냥 아무런 변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