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 장착했던 하드디스크에서 소리가 너무 많이 나기에 필요할 때만 꽂아 사용하면 소리가 덜 날 것이라고 생각돼서 하드랙을 구매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있고 비싸면 몇 만원까지 하는데, 고가의 하드랙은 필요없고 해서 오리코에서 나온 1만원 후반대의 제품을 구매했다. 오리코에서 나온 1105SS란 제품이다. 겉커버를 밀면 제품의 본박스가 나온다. 박스를 열어보니 하드랙이 비닐에 쌓여 담겨져 있다. 그리고 […]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 장착했던 하드디스크에서 소리가 너무 많이 나기에 필요할 때만 꽂아 사용하면 소리가 덜 날 것이라고 생각돼서 하드랙을 구매했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있고 비싸면 몇 만원까지 하는데, 고가의 하드랙은 필요없고 해서 오리코에서 나온 1만원 후반대의 제품을 구매했다. 오리코에서 나온 1105SS란 제품이다. 겉커버를 밀면 제품의 본박스가 나온다. 박스를 열어보니 하드랙이 비닐에 쌓여 담겨져 있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