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가 타고 다니던 유모차는 무게가 상당했다. 거의 15kg은 되는 듯 싶었다. 매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에 사용했는데…너무 무거워 언젠가 유모차를 바꿔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 쌍둥이 유모차가 결국 고장이 났다. 이젠 쌍둥이도 많이 컸고 해서 새 유모차는 가벼운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다가 ‘쿨키즈 핸디 트윈 유모차‘를 구매했다. 유모차는 앞바퀴만 제외하고 모두 조립되어 있는 완제품이다. 앞바퀴는 그냥 꽂기만 […]
쌍둥이가 타고 다니던 유모차는 무게가 상당했다. 거의 15kg은 되는 듯 싶었다. 매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에 사용했는데…너무 무거워 언젠가 유모차를 바꿔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 쌍둥이 유모차가 결국 고장이 났다. 이젠 쌍둥이도 많이 컸고 해서 새 유모차는 가벼운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다가 ‘쿨키즈 핸디 트윈 유모차‘를 구매했다. 유모차는 앞바퀴만 제외하고 모두 조립되어 있는 완제품이다. 앞바퀴는 그냥 꽂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