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중 큰 애가 물건을 끌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 장난감을 주면 조금 가지고 놀더니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닌다. 그래서 끌고 다니는 장난감을 샀다. 이름하야 타카라토미 오리가족 나들이. 이름이 어렵다. 박스 전면에서 어떤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박스를 열었을 때 엄마 오리와 새끼 오리 2마리가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리들 사이에는 플라스틱으로 이어져 있고 엄마 오리 […]
쌍둥이 중 큰 애가 물건을 끌고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스마트폰 장난감을 주면 조금 가지고 놀더니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닌다. 그래서 끌고 다니는 장난감을 샀다. 이름하야 타카라토미 오리가족 나들이. 이름이 어렵다. 박스 전면에서 어떤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박스를 열었을 때 엄마 오리와 새끼 오리 2마리가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오리들 사이에는 플라스틱으로 이어져 있고 엄마 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