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샀던 소니 헤드폰 MDR-ZX100의 패드가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서 패드를 교체하기 위해 패드를 구매했다. 사이즈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사이즈에 맞는 교체용 패드를 구매했다. 비닐에 담겨서 배송됐다. 물론 박스에 담겨져 왔고 박스는 버렸다. MDR-ZX100의 패드가 너덜너덜해졌다. 다행히 패드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패드를 기존 헤드폰에서 쏙 빼냈다. 그리고 새로운 패드를 홈에 맞춰서 […]
몇 년 전에 샀던 소니 헤드폰 MDR-ZX100의 패드가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서 패드를 교체하기 위해 패드를 구매했다. 사이즈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사이즈에 맞는 교체용 패드를 구매했다. 비닐에 담겨서 배송됐다. 물론 박스에 담겨져 왔고 박스는 버렸다. MDR-ZX100의 패드가 너덜너덜해졌다. 다행히 패드를 교체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패드를 기존 헤드폰에서 쏙 빼냈다. 그리고 새로운 패드를 홈에 맞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