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2013/10/22)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Angels & Demons)

 

다비치코드(The Da Vinci Code)로 처음 댄 브라운(Dan Brown)을 접했는데…

 

그때가 2004~2005년이니깐 실로 오랜만에 댄 브라운의 책을 읽었다.


 

 

웹에 한글 텍스트는 거의 없어서 억지로 찾아내 킨들 페이퍼화이트에 넣어 읽었다.

 

중간중간 삭제된 부분도 있었지만 글을 읽는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무시했다.

 

다빈치코드도 그랬지만 천사와 악마도 긴장감있게 내용이 전개된다.

 

이젠 원서로 The Lost Symbol, Inferno를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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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로 책을 읽으니 금방금방 읽게 되는 것 같다.

 

독서를 많이 하게 되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