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로 읽은 얼음과 불의 노래 제 1부 – 왕좌의 게임
미드 ‘왕좌의 게임’의 원작이다.
국내에 책이 출간되었으나 발번역이라고 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걸 받아서 읽었다.
책을 읽으니 미드가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미드의 장면장면이 떠올랐으니 말이다.
왕좌의 게임과 같은 판타지 소설이나 드라마가 은근히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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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을 이용해서 책을 읽는 속도가 좀 더뎌졌다.
좀더 빨리 책을 읽어야겠네.
불과 얼음의 노래만 해도 아직 5편이나 더 있으니…
그리고 아직 읽어야할 책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