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하야 손피켓을 옆에 두고 웃으며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애써 못본척하는 건가 아니면 봐도 신경안쓰는 건가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건가…
10분만에 종료된 국회의장과의 회의를 위해 레드카펫을 설치하는 대범함까지!
출처) http://www.news1.kr/photos/details/?2222155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자 야당의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6.1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