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2012/3/13) Posted on 2014년 7월 24일2024년 12월 13일 by ohcy0310 냥냥이 사진 투척 발정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지 피곤에 쩔어 주무시는 냥냥이 빨리 병원에 가야겠다. 어느 덧 냥냥이가 태어난지도 일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