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2012/3/13)

냥냥이 사진 투척

발정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지 피곤에 쩔어 주무시는 냥냥이
빨리 병원에 가야겠다.

어느 덧 냥냥이가 태어난지도 일년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