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Q 포토샵 1급 후기

7월 22일에 포토샵 1급 자격증 시험을 치뤘는데 오늘 결과가 나왔다. 커트라인을 조금 넘긴 합격! 포토샵은 사진띄워서 사이즈 줄이는 정도만 할 줄 알았는데… 우연히 국가공인자격이란 것을 알게 되어 준비했다. 시나공에서 나온 GTQ 수험서를 보고 연습을 했고 한달 못되게 준비를 한 것 같다. 시험은 종로 그린아트컴퓨터학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시험 보는 사람은 10명 남짓이었다. 책이랑 인터넷 후기에는 자와 붉은 […]

홍준표 “젊은 층, 한국당 지지 않는 것 당연..건강하다고 봐”

예전 ㅂㄹ혜 힐링캠프가 생각이 나네.   출처 ) http://news1.kr/articles/?3058164 KBS 2TV ‘냄비받침’ © News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한국당이 젊은 층의 지지율이 낮은 것에 대해 “20~40대가 한국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며 “젊은 세대가 건강하다고 봤다”고 평가했다. 홍 대표는 이날 KBS의 ‘냄비받침’에 출연해 진행자 이경규씨의 ‘젊은 층의 높은 정치 관심이 불리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홍 대표는 […]

정권따라 춤추는 조세부담률..MB정부 때 빼고 다 올랐다

MB 때 조세부담률이 오르지 않아서 국민들의 삶이 좋아졌나? 4대강한다고 몇 조를 때려부어놓고 그 영향이 아직까지 미치고 있는데… 박근혜가 조세부담률이 높아서 국민들의 삶이 좋아졌나? 최순실 및 그 일당들의 배나 불릴 줄 알았지. 조세부담률은 높지만 국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좋아진다면 뭐가 문제가 될까? 그렇지 않으니 문제지.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07/25/0301000000AKR20170725160500002.HTML?template=2087 [그래픽] 정권따라 춤추는 조세부담률…MB정부 때 빼고 다 올랐다 진보정부 […]

이혜훈 “문 대통령, ‘증세카드’ 사과해야”

역시 뉴스공장에 나와서 얘기한 것들은 다 허언임이 입증되었다. 그 피가 어디 가나?   출처 ) http://m.nocutnews.co.kr/news/4819970 “핀셋 증세, 국민 호도…178조원 재원마련 계획, 정확히 밝혀라”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증세 필요성을 제기한 데 대해 “우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대선 전후 입장이 바뀌었다는 주장이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선거기간 내내 […]

손혜원 의원 “전병욱 목사, 하나님이 반드시 단죄”

비단 성추행 목사 뿐만 아니라 세습 목사 등 회개해야 할 목사들이 많다. 손혜원 의원이나 표창원 의원이 기독교일 줄은 몰랐네. 기독교인으로, 정치인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출처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30 ‘내가 복음이다’에 출연한 손혜원 의원이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마포을·초선)은 기독교인이다. 친구 손에 이끌려 몇 번 교회를 나갔다가 ‘그분’께 확 사로잡혔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17년, 믿음 하나만큼은 자부한다. 임영수 목사가 개척한 성남 모새골교회에 다니다가, 지금은 지역구에 있는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에 출석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40년간 ‘브랜딩’ 전문가로 살아왔다. 유명 주류, 가전제품, 커피 전문점 이름과 광고 문구 등을 만들었다. 평생 광고 전문가로 살아갈 줄 알았던 그는 2015년 6월 민주당 홍보위원장으로 발탁됐다. 당시 당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했다. 이듬해 4월 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교문위)에 배정돼 활동해 오고 있다. 교문위 회의 중 화제성 발언을 낳기도 했다. 2016년 8월 31일, 새누리당 교문위원들과 설전을 벌이던 중 “닥치세요”라고 한 것. 손 의원은, 새누리당이 전 날 멍텅구리라는 막말을 했고, 인사청문회 시작 전부터 소리를 질러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닥치세요’는 손 의원의 또 다른 브랜드가 되었다. 7월 17일 팟캐스트 카타콤라디오 ‘내가 복음이다’에 출연한 손 의원은 “정치판이 ‘악마들의 모임’이다. 악마들과 싸우다 보니 확 지르는 일을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내가 복음이다’는 표창원 의원에 이어 손혜원 의원을 게스트로 섭외했다. 양희삼 목사(카타콤교회)의 섭외 요청을 받은 손 의원은 “목사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녹음은 3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전병욱 목사의 성범죄와 정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양 목사를 포함 고정 패널 김지명 PD, 디자이너 길우, 케빈(가명)이 함께했다. (‘내가 복음이다’ 방송 바로 가기) “성범죄 내버려 두면 재발할 것” 전 목사 설교만 100편 넘게 들어 홍대새교회 목회, 교인 욕심 반영 교인 폄하 말고, 안내해 줘야 손혜원 의원(오른쪽 상단)은 표창원 의원에 이어 ‘내가 복음이다’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 양희삼 목사 이날 ‘내가 복음이다’는 성추행 논란을 빚은 전병욱 목사와 정치 이야기를 주로 했다. 손혜원 의원의 지역구 바로 옆 동네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는 홍대새교회(전병욱 목사)가 있다. 카타콤교회 교인과 ‘내가 복음이다’ 청취자는 6월 25일과 7월 23일 홍대새교회 앞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전 목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전병욱 목사를 아느냐는 질문에, 손 의원은 전 목사 설교를 100편 넘게 들었다고 답했다. “예전에 세운 회사 직원 중에 그 (삼일)교회 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전 목사 설교 테이프를 받아서 들어봤는데, 되게 재밌게 들었다. 그 양반(전 목사)은 ‘축도받기 전에 나갈 거면 교회 오지 마세요’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청년들이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 얼굴을 직접 본 적은 없다. (성추행) 사고가 난 뒤 얼굴을 알게 됐다.” 손 의원은 앞서 표창원 의원이 출연해 말한 것처럼 “전 목사와 같은 증상의 성범죄자는 전문 상담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재발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근데 그 사람 치료받았는가. 그건 병이다. 내버려 두면 똑같은 일이 벌어질 거다. 재발해도 쉬쉬하면서 덮을 거고. 아마 삼일교회 안에서도 몇 사람만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다. 이거는 어딜 가나 벌어지게 돼 있다. (공공장소에서 음란 행위를 한) 김 아무개 제주 지검장도 그랬다. 이 사람들은 누구와 불륜에 빠지는 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변태성욕자들이다. 내가 아는 사회 리더들 중에도 이런 버릇을 가진 사람이 꽤 있다. 삼일교회에서 자기 죄를 인정하고 물러나는 걸 보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지금도 설교하고 있었다니.” 성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버젓이 목회할 수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교회를 꾸려 가는 일부 사람이 전 목사 지위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손 의원은 “교회 입장에서는 전병욱을 놓칠 수 없는 거다. 젊은 신도를 끌어들여 열광하게 하는 목사는 흔하지 않다”고 했다. ‘종교개혁500주년평신도행동’은 6월 25일과 7월 23일, 홍대새교회 인근에서 전병욱 목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고정 패널들은 손 의원의 지적에 적극 동의했다. 양희삼 목사는 “우리가 홍대새교회 앞에 가서 예배하고 회개를 촉구했다. 사실 전 목사가 회개할 거란 기대감보다 어찌 보면 자존심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말하지 않고 있고, 하나님도 덩달아 욕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손 의원은 “최종 판단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적극 나섰다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우리가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그 판을 뒤집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게 하거나 경종을 울리는 건 가능하다. (굳이) 우리가 하지 않아도 하나님한테 벌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육십 넘게 살아 보니 (죄지은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든 벌을 받더라. 내 주변에 목사 아내로 평생을 살면서 이용만 당한 사람도 있다. 목사가 엄청 바람피우고…나는 여러분이 (이런 문제에) 너무 깊이 들어가서 (오히려) 상처를 입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전병욱 목사 성범죄를 인정하는 법원의 판결에도 홍대새교회는 요지부동이다. 사건이 과장됐다거나, 애당초 성범죄가 없었다고 믿는 교인이 많다. 손 의원은 그렇다고 교회 다니는 신도들까지 폄하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그들을 위한 안내서를 만들어 주는 게 낫다고 했다. “거기 다니는 신도를 폄하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사실을 모아 책을 내는 방법이 있다. 제목은 ‘우리는 하나님이 단죄하실 때가 반드시 있다고 믿는다’라고 하고. (홍대새)교회에 가서 이 사람(전 목사)을 통해 은혜를 입는 건 좋으나, 조심하라는 내용을 기술하는 거다. 전 목사 행동 10가지 유형을 쓴다든지. 베스트셀러가 될 거 같은데.(웃음) 비록 전 목사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실 거라고 생각한다. 전 목사도 스스로 불행함을 느끼면서, 많이 쥐어뜯었을 것이다. 자기가 억제하지 못하는 병을 고쳐서 거듭났으면 한다. (아무 일 없다는 듯) 뻔뻔하게 살지 말고.” 손 의원은, 전 목사가 치료를 받고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브랜드 빵집 사장님의 한숨, 최저임금 탓만은 아니다

그래. 이거지. 본사에서 가져가는 돈이랑 임대료가 문제지 최저 임금이 문제가 아니다. 출처 ) http://www.hankookilbo.com/v/b6e5460ea35c422b9cdc5cf00dc9d83f   프랜차이즈 본사, 매출 절반 가져가 높은 임대료도 또 다른 압박 “최저임금 부담은 결국 점주의 몫” “소상공인 위기는 임금이 아닌 불공정한 가맹 계약의 문제 최저임금 지원 앞서 구조 바꿔야” 17일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앞서 15일 내년 […]

최명길 “이언주 막말 논란 커진 건 네이버 때문”

드라마(특히 막장 드라마)를 보면 나쁜X로 나오는 인물들은 항상 남탓만 하던데… 국민의당도 자기들이 나쁜X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같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749031 최명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이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이 확대된 이유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지목했다고 한겨레가 11일 보도했다. 논의하는 이언주 원내수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10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명길 대변인과 논의하고 있다. 2017.7.10 […]

이언주 “사적 대화 몰래 녹음해 기사화…강한 유감”

기자와 전화통화를 하던지 직접 얘기를 하던지 하는 상황에서는 기사화가 될 것을 생각하지 않았나? 몰랐다면 아무 생각없이 말하고 다니는가 보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1928646615993536   11일 원내대책회의서 발언 앞서 학교급식 노동자에 “밥하는 동네 아줌마” 발언 논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1일 […]

安, 속초서 지인 접촉…’조작파문’ 입장표명 요구 여전

당은 위험에 처했는데 자기와는 상관없는 듯 할건 다 하고 다니네.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10_0000037068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문준용 제보조작 파문’으로 국민의당 안팎이 어수선한 가운데 당 대선 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가 10일 지인 방문차 속초를 찾았다가 네티즌 구설에 올랐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당직자들과 만찬에서 영상을 […]

맥도날드 근무자 “정상적 조리해도 패티 덜 익을 수 있다”…회사 해명 반박

뉴스에서 초기에 감염병 검사를 했을 때 HUS(용혈성요독증후군) 검사가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일이 커지기 시작했다. 출처 ) http://www.ytn.co.kr/_cs/_ln_0103_201707121533155057_005.html 맥도날드의 덜익인 패티의 영향으로 햄버거 가게에 손님이 없는 듯… 덕분에 쌍둥이도 햄버거를 끊긴 했다만…. 아침에 버거킹을 갔는데 휑하더라. 덜익은 패티가 나올 수 없다던 맥도날드. 이번에는 패티가 덜 구워지는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고객에게 나갈 수 없다고 말바꿔… 참으로 대단하네. 초기에 인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