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근무자 “정상적 조리해도 패티 덜 익을 수 있다”…회사 해명 반박

뉴스에서 초기에 감염병 검사를 했을 때 HUS(용혈성요독증후군) 검사가 음성이 나왔다고 한다. 일이 커지기 시작했다. 출처 ) http://www.ytn.co.kr/_cs/_ln_0103_201707121533155057_005.html 맥도날드의 덜익인 패티의 영향으로 햄버거 가게에 손님이 없는 듯… 덕분에 쌍둥이도 햄버거를 끊긴 했다만…. 아침에 버거킹을 갔는데 휑하더라. 덜익은 패티가 나올 수 없다던 맥도날드. 이번에는 패티가 덜 구워지는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고객에게 나갈 수 없다고 말바꿔… 참으로 대단하네. 초기에 인정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