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안됩니다” 노키즈존 확산…”차별” VS “분리”

‘노키즈존’을 하던지 혹은 하지 않던지는 가게의 사장 마음인데 굳이 뭐라고 하겠는가? 아이를 가진 진상 손님이 얼마나 많았으면 노키즈존을 하겠나? 출처 ) http://news1.kr/articles/?3097234 © News1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북적이는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 인근에 위치한 한 카페에는 20~30대 남녀 손님들이 빼곡히 들어 앉아 있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된 카페에서 이들은 조용한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