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클래식 3세대 부품 도착(전원 아답터, 배터리&데이터 케이블)

얼마전에 아이팟 클래식 3세대를 구입했었다. 하지만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서 충전도 되지 않았고 아답터도 없는 상태였다. 이베이에서 아답터와 배터리&데이터 케이블을 구매했다. 비용은 합해서 3만원 정도이다.   이베이 전원 아답터 주문 건 배송비 포함 약 13달러 정도이다. 배터리&데이커 케이블 주문 건 배송비 포함 16달러 정도다.    주문한지 2주 정도 지난 후에 전원 아답터가 먼저 도착했다. 노란색 봉투에 […]

와플 메이커 구입 후 사용기

 쌍둥이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려고 와플메이커를 구입했다. 콘센트에 꽂아서 만드는 와플메이커도 있고 직접 불에 달궈서 만드는 와플메이커가 있는데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직접 불에 달궈서 만드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세트로 주문했는데… 와플메이커, 브뤼셀 와플 믹스, 기름 바르는 솔, 그리고 플라스틱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플라스틱 판은 어디에 써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본 포스팅은 와플메이커를 구매한 […]

액션캠 SJCAM의 SJ4000 주문 완료

  자전거로 다시 출퇴근을 하면서 갑작스런 액션캠 뽐뿌를 받아 SJCAM의 SJ4000을 주문했다.   웹으로 액션캠을 알아보니 SJ4000이 가장 핫하길래 고민끝에 주문했다. SJ4000은 일명 ‘짭프로’라고 하는데, 고가의 ‘고프로‘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한다.   한국의 오픈마켓에서도 판매하는데 와이파이 버전에 배터리를 하나 추가해서 구매하면 15만원 가까이 되길래 이베이에서 구매했다. 한국까지 오는데 한달 정도 걸리겠지만…   그래도 즐겁게 기다리겠어!

아이팟 3세대 구입기

 자주 가는 MAC 카페에 아이팟 3세대(일명 곰발바닥 아이팟)가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올라왔길래 덥석 구매했다. 아이팟 4세대가 있어서 딱히 필요는 없는데 아이팟 3세대도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계좌이체를 하고 구매하게 됐다. 판매자가 보내준 아이팟 본체와 케이스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많다. 그리고 배터리도 완전히 방전되어 케이블이 없으면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 하지만 배터리는 이베이에서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

아이팟 4세대 배터리 및 하드디스크 교체기

 2005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영어 공부를 할 때 아이팟 4세대를 중고로 구매했다. 당시 20만원 정도 줬던걸로 기억하는데…암튼 잘 사용해왔던 아이팟 4세대가 배터리가 완충시 약 3시간 미만으로 재생이 됐다. 배터리를 교체해야했는데 A/S 센터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배터리를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중 아이팟이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났는가보다. 몇 번씩 복원을 했는데도 안된다. 배터리 교체와 더불어 하드디스크도 같이…;;; 그리고 […]

노트북의 내장시디롬을 이용해서 외장시디롬을 만들자.

고장난 노트북에서 내장시디롬을 제거하여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버리는 아깝고 해서 외장시디롬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우선 웹검색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인터파크에서 외장시디롬 케이스를 구매했다. 추가 구성으로 베젤도 같이 구매했다. 외장시디롬 케이스는 노트킹에서 나온 ‘USB 2.0 Slim Portable Optical Drive’ 제품이다. 구성물은 시디롬 케이스, 설명서, 전원케이블, USB 케이블이다. 옆에 보이는 베젤은 추가 구성으로 구매한 것이다. 설명서에는 사진을 이용해서 […]

해외 직구 배송대행 배송료 비교(몰테일 VS 오마이집)

최근 해외직구를 하면서 배송대행업체를 이용해봤다. 한국에서 해외직구가 유행하면서 배송대행을 해주는 많은 업체가 있지만… 내가 이용해본 배송대행업체는 몰테일과 오마이집이다.   본 포스트에서는 단순히 두 배송대행업체의 무게에 따른 배송비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1. 몰테일의 CA 항공 배송요금    2. 오마이집의 CA 항공 배송요금     위의 사진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것은 몰테일의 배송비가 오마이집의 배송비보다 약간 비싸다는 […]

쿨키즈 핸디 트윈 유모차 사용기

 쌍둥이가 타고 다니던 유모차는 무게가 상당했다. 거의 15kg은 되는 듯 싶었다. 매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에 사용했는데…너무 무거워 언젠가 유모차를 바꿔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그 쌍둥이 유모차가 결국 고장이 났다. 이젠 쌍둥이도 많이 컸고 해서 새 유모차는 가벼운 제품으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다가 ‘쿨키즈 핸디 트윈 유모차‘를 구매했다.   유모차는 앞바퀴만 제외하고 모두 조립되어 있는 완제품이다. 앞바퀴는 그냥 꽂기만 […]

Microsoft XBox 360 컨트롤러 개봉 및 사용기

컴퓨터를 새로 구입한 후 지금까지 못했었던 FPS와 액션 게임을 하다 보니 아주 예전(거의 10년 전)에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PC게임을 했었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XBox 360 컨트롤러를 많이 추천하길래 구입했다. 현재 다나X 사이트 기준 새 제품이 33,600원 정도이다. 소니에서 나온 듀얼쇼크 컨트롤러도 있지만 출시되는 많은 PC 게임이 XBOX 360 컨트롤러를 지원한다고 해서 […]

제닉스 스톰엑스 M1 게이밍 마우스 개봉 및 사용기

데스크탑을 구매한 후 로지텍에서 나온 작은 무선 마우스를 사용해왔다. 최근 들어 FPS 게임을 가끔씩 하다보니 게이밍 마우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성비가 좋다는 제닉스 스톰엑스 M1을 구입했다.   정품과 벌크가 있는데 일단 박스가 다르고(정품은 박스가 제대로 되어 있다. 벌크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박스이다.) 정품에는 마우스패드가 포함된다. 가격은 정품은 다나와 기준 15,000원정도이고 벌크는 11,000원 정도이다. 마우스패드가 […]